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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전] 게임의 흐름을 알아봅시다.(시즌3)

  • 모모
  • 2018-08-13 22:34
  • https://heroes.nexon.com/common/postview?b=63&n=2574

첫 번째 일반 몬스터를 빨리 잡는 쪽은 두 번째 나오는 몬스터도 일반몬스터가 나온다.

일반몬스터는 점수는 적지만 지거나 비기고 있을 경우 마신상을 우리팀에게 랜덤으로 지급한다.

일반 몬스터를 연속으로 잡게 되어 2~3번 연속 으로 마신상 획득에 유리해진다.


첫 번째 일반 몬스터를 느리게 잡는 쪽은 두 번째 몬스터는 난입 몬스터가 나온다.

난입 몬스터는 점수가 많고 강하지만 마신상을 주지 않는다. 대신 경쟁전 스킬 포인트를 얻게 된다.

경쟁전 스킬은 본인 취향에 맞게 올리면 되지만, 일반적으로 마신과 수호신을 먼저 올린다.

마신과 수호신은 5번 올릴수 있다. 따라서 한 사람은 두 번 올려야 한다.


마신상을 얻게 된다면 "1" 오랫동안 못얻고 있다면 "0"라고 입력해 팀에게 알려주자.


만약 난입 몬스터를 먼저 잡을 경우 또는 딜이 너무 강하여, 점수가 계속 상대보다 계속 앞서게 된다면 마신상을 1개 이상 못얻게 될 수 있다.

그러면 이기고 있을때 마신상의 방어가 상당히 힘들어 질수 있기 때문에 2개는 확보해야 안전하다.

초반엔 잠깐 기다렸다가 잡는식으로 마신상을 얻도록하자.


4~5분이 될때까지 자신의 피를 깎아주면서 몬스터를 계속 잡아준다.

피를 깎는 이유는 피가 3000이하가 되었을 시 추가피해가 점점 올라가 최종적으로 15000에 도달하게 되어 매우 강해진다.

이를 유저들 사이에서는 피깎딜이라 부른다.


레이지상태가 되면 노란 오라가 발생하는데 이 이팩트로 우리팀과 상대팀의 상태를 알 수있다.

부활제한이 3회 이기 때문에 사망한 유저는 바로 바로 살릴것. 회복스킬 혹은 수호신을 써서 방해하지 말것.


지고 있을 시

상대 진영에 마신상을 투척한다.


수호신의 축복: 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진영에 마신상을 던지면 30초간 풀피+추가피해10000+모든 유저 부활+

마신상 디버프 무적상태의 해택을 얻게된다.

리스크는 약간 점수를 잃으며 신상에게서 마신상을 얻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또한 수호신 발동 후 던져지는 마신상에는 효력이 없다.


마신상 투척 : 상대 진영에 난입 몬스터가 넘어가자마자 각자 가지고 있던 마신상 3개를 동시에 던지고 그 이후로 일반몬스터를 잡을때 마다 나오는 마신상을 연속으로 던져서 전멸을 유도하는 방식


만약 마신상 투척을 결정했다면 반드시 최소 한명 이상 피깎딜 할 것. 일반몹이 너무 늦게 죽으면 상대는 마신상을 다 부셔버린다.


마신상 투척타이밍

사진처럼 점수에 큰 차이가 없다면 난입몬스터가 넘어가 점수차이가 줄어들게 되어 많이 쌓아봐야 4개,

이때는 2분이 되기전에던지는 것이 좋지만 상대가 바로 죽어주지 않으면

수호신의 축복으로 반격을 허용하게 된다. 다만 피깎딜을 초기화시키기 때문에우리팀이 3피깎딜 상태면역전할 수도 있다.

상대팀에 난입몹이 있는데 사망자가 있을 경우 던지는 것은 매우 유효한 방법이다.

3분정도에 던지는 것이 가장 유효하다.

마신상을 던질때 마신상이적팀에서 날아오면 잡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따라서 일반몹을 적은피 상태로 두고 난입몹을 죽인 후

3마신상을 던진다. 바로 일반몹을 제거하여 4개를 던질 수 있게 되어서 어느정도 시간을 벌수 있다.

5번째 마신상을 던지는데 시간이 지체되기 때문에 마신상 앞에서 난입몹에게 낙인의 창이나 원거리 공격으로 조금이라도 대미지를 준다.

보조무기창은 계속계속 봐야한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그 차이로 질 수 있다.

상대가 전멸 시 투척을 중지하고 시간이 넉넉하다면 상대가 부활제한 3회를 다쓸때까지 기다려도된다.

상대가 수호신을 사용하면 모아둔 마신상을 다시 던진다.

우리팀이 피깎딜을 할 경우 절대 수호신을 쓰지말것.

수호신을 써도 되는 경우는 1,우리팀이 전멸했을때 2,마지막 30초 정도 남기고 난입몹을 잡아야 할 경우.

3,이기는 팀이 3신상을 던졌는데 시간적 여유가 없을때

그 이외에 쓰면 자력으로 이기기 힘들어진다.


이기고 있을 시

마신상을 먼저 던지는건 권장하지 않는다.마신상이 안온다면 2분 정도 남기고 선공한다.

마신상이 날아오면 각자 마신상을 방어해야한다.

마신상은 근처에 없을 시 캐릭터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디버프 코코볼을 계속 투척하므로 반드시 가까이 붙어주어야 한다.

마신상을 제거하기 위해 피깎딜 유저가 최소 한명은 있어야 안전하다. 또한 아무리 빠르게 마신상을 제거해도 상대가 계속 마신상을 투척하면 결국 사망자가 나오게되어 전멸할 수 있기 때문에 난입몹을 빠르게 처리하는것도 중요하다.

점수차가 크면 마신상을 맞던질것. 상대의 마신상 러쉬를 느리게 할 수 있다. 이때 죽으면 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점수차가 크지 않으면 1개 정돈 남겨둔다. 전멸 시 수호신으로 역전도 노릴 수 있다.


수호신 던지는법.

점수가 비슷해 지자마자 우리 진영에 마신상을 던진다.

그러면 앞서말한 수호신의 축복이 발동되어 디버프 무적상태가 된다.

마신상이 모두 점수이기 때문에 모두 부술 수만 있다면 다시 앞서 나갈 수 있다.

난입은 가장 빨리 넘기거나 가장 늦게 넘기거나 해야한다.


노란색 보호막이 사라져야 딜이 들어가는 마신상


점수가 비슷한 경우

이 경우 양쪽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실수없이 몬스터를 잡는것 뿐이다.

승리하게 되는 팀은 결국 난입몬스터 타이밍이 더 좋은팀이 될 것이다.

당연히 마지막에 난입몬스터를 잡게 되는 팀이 이기게 되는데

이기고 있는 팀은 난입몹을 20초 남기고 넘기게 하는것이 안전하다. (간혹 잡는 팀도 있다. 여유가 있다면 더 늦게 넘기자)

지고 있는 팀도 난입몹을 기다렷다 넘기면 상대가 수호신을 못쓰기 때문에 승리 가능성은 남아 있다.

수호신 버프는 이기고 있을 때 쓰면 사라지기 때문에 잘보고 써야한다.

premier모모

Lv.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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