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록

거대한 기둥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자 카록은 콜헨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자이언트 마을 출신입니다.
그 곳의 이름도, 위치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평소 그의 유쾌함과
느긋한 성격으로 미루어 보아 따듯한 남쪽 지방에서 온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카록은 자신의 키에 맞먹는 커다란 기둥을 사용해 순식간에 상대를 제압합니다.
무서운 괴력의 소유자로 거대한 물체도 번쩍번쩍 집어 던지고, 집채만한 몬스터와도 힘을 겨뤄
이길 수 있습니다. 느리지만 힘이 실린 공격은 매번 위협적인 액션을 선보입니다.

카록은 또 다른 무기인 블래스터를 통해 괴력 뿐 아니라 타고난 격투 감각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적의 빈틈을 파고 들어 폭발시키는 블래스터의 화력은 카록의 화끈한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배경 스토리

녹색 미궁이라 불리는 카이만 숲에는 미지의 종족, 자이언트의 마을이 있었다.
그들은 전사로서의 힘과 기예를 모두 갖추고 있으나 힘의 균형을 중시하며 함부로 싸우려 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자이언트 마을에 인간 여기사가 한 명 흘러들게 된다.
자이언트 마을의 전사 카록은 그녀를 만나고 자신의 삶에 의문을 던지게 되는데…….

스크린샷
거대한 기둥과 블래스터를 무기로 사용하는 괴력의 소유자 카록의 외 주먹으로 평원의 놀을 제압하고 있는 카록 놀 치프틴을 힘 겨루기로 제압하고 있는 카록 블래스터를 사용해 평원의 적과 전투 중인 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