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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소년 시절을 함께했던 마영전....
Dandyhurk 작성일2016-01-28 14:16
URLhttps://heroes.nexon.com/common/postview?b=67&n=9311 페이스북트위터

    벌써 6주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그랜드 오픈베타 이전에 3000원주고 먼저 캐릭터 만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ㅎㅎ


    중학생 시절이였습니다. 넥슨 홈페이지에 마비노기 영웅전이라는 게임이 눈에 띄더군요


    소개 영상을 보고 순간 이 게임 정말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 rpg게임이라고는 메이플이나 하던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였죠 흰색 거미를 단체로 갈고리 사슬로 묶어서 제압하고 창으로 트랩? 같은거 처리하고 (그 감동은 한동안 없다가 요하드에서 오랜만에 그 재미를 느끼게됬네요)


    자리싸움이나 하던 메이플유저한테 정말 큰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 그 당시 클로즈 베타가 끝나고 3000원을 결제하면 그랜드 오픈때 3000원 캐시를 돌려주고 퍼스트플레이어 타이틀이랑 뭐 여러가지 주는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저는 당장 편의점에가서 틴캐시를 산다음 집에서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마영전을 시작했습니다.


    닉네임 '토스카나에볼루션'

    제 첫캐릭은 피오나였습니다. 초창기 유저인데 왜 닉네임이 레어가 아니냐고요?

    저당시 저는 겟앰프드도 병행하면서 게임을 하고있었는데요 열심히 특수문자를 짜증이 났던 저는

    막무가내로 옆에 세탁소 옷 비닐에 써있던'토스카나'와 그냥 멋있어보이는 에볼루션을 합쳤던 그런 웃픈 이야기였습니다...(만들고나서 한동안 별생각없다가 몇년이 지난후에야 후회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한동안 혼자만의 플레이를 즐기다가 만렙이 60으로 확장이되고 가시라고데사가 등장해서 슬슬 마영전의 감동이 가장 크던 시절(?) 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 당시 메이플에서도 친구위주의 길드를 운영하면서 게임했던 저라 낮선 사람들이란 함꼐하는 길드는 또 첨이였던 제게는 또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세카이네히로' 지금보면 참 중2병 같은 닉네임인데

    참 재미있는 형이 였죠 같이 보이스톡도 하고 pvp이벤트(그당시에는 x매치로 진행했죠)도 하고


    그러고 나서 로체스트도 나오고 카이도 나오고 70레밸 확장되고 연어정신때문에 가끔 접하던것도 잠시


    아예 다시 돌아오게된 계기가 생깁니다.


    허크


    허크 출시이벤트1주일 남기고 마영전에 복귀했죠


    와 완전 내스타일; 손맛짱;


    그렇게 정신을 차려보니... 23 200을 넘어서고있엇....흠흠


    피에스타길드에서 중심인물들이 성인들이 되고 저는 고3이되서 10개월동안 접는동안 원래 있던 길드는 거의


    껍데기만 남아있엇죠


    하지만 저희 길드가 한창 번창하던 시절 같은 체널 길드였던 알라댑 길드에서 저를 받아줘서 지금 재미있는 망창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중학생시절에 시작했던 게임, 저도 이제 20살이 됬네요

    (참고로 이 아이디 아버지 이름으로 되어있서서...헤헤....)

    스륵갓, 빵님, 무엉지님, 세즐쟝, 덕구군, 셋형, 제르님, 허엉추님 그리고 많은분들

    언제 까지 같이 게임할지는 모르지만

    몇주년이 지나도 즐겁게 떠들었던 추억은 잊지않고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알라댑 화이팅

    마영전 10주년까지 화이팅!

    그리고 나 제발 대학 추합시켜주세요!

player

premier복_Dandyhurk Lv.95 허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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