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흙신님 긴밀이 알현하여 상의들일 일이 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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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언 | 작성일2022-05-24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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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루 앙용화살법 절제미남 배우이자 필름 메이커스 소속 배우인 서형윤 키언이라능 다름이 아니오라 저가 급히 마영전에 칡흙신님과 그리고 또 디시인사이드에 책사풍후 갤러리에 책사풍후님께 저가긴밀이 알현하여 상의들일 일이 있읍니다 저가 다름이 아니오라 내일 촬영 일정이 잡혀버렸읍니다 지금 긴장해서 손에서 막 땀이 나고 식은땀이 나내요 후 사실은 촬영이라기 보다는 일단 면접처럼 만나는거라요 더 긴장이 되느거 같애요 그때 저가 책사풍후님께 말씀들인 기독교 영화 측에서 열락이 왔읍니다 사실은 저가 당연이 제 일생이 지금까지 욘나 고난과 역경 그 자체인지라 저가 저주받어서 열락이 아예 안 올줄 알구 당연이 다 까먹고 기대도안했어느데 오늘 저희 어머님꼐서 저보고 열락이 왔다고 했심 저는 그래서 어 이상하내 분명 나하테 올 열락이 업느데 누굴지 음 홋시 전화를 잘못 걸으신 분이신걸가 하고 전화를 덜컥 받아느데 촬영팀이내일 오신다고 하내요 이럴줄 알았으면은 살이라도 열심이 빼둘걸 그랬읍니다 폭풍 후회중이내요 후주룩 저는 이제 어떻헤 하조 후 너무 오래만에 전화를 받어서 고개 숙이고 저도 몰르게 공손이 받았고 저가 뭐라고 말했는지도 다 까먹었심 아 망했내요 아 어떻헤 아몰랑 살빼야 하느데 내일 그분들이 저를 보시고 사진과 달른 실물을 보고 실망하시면은 어떻헤할지 걱정이내요 앞이 깜깜하내요 후 으흐흑 저 지금 상태가 거의 욘나 뚱돼지라요 동생도 살줌 빼라고 하고 그리고 또 어머님 아버님이 저 뚱뚱해저서 친척 결혼식에도 챙피해서 못 데리고 갈거 같다고 하내요 예전에 갑부님들께 후원받은 명품정장들도 살이 쩌서 하나도 맞지가 안내요 후 무슨 방도가 없을가요 하루만에 살 빠지는 음식이나 운동법 뭐 이런거 없을가요 후 참고로 오늘은 음식에 유혹을 이기지 못해서 또 소고기 폭풍 식사를 마쳤읍니다 저는 왜이렇가요 후 일단 내일 비비크림이라도 떡칠해야겠심 아무쪼록 조언줌 보탁들이겠읍이아 후주룩 이상으로 필름 메이커스 소속 배우이자 절제미남 배우 서형윤 올림 절제미남 배우이자 그리고 또 필름 메이커스 소속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필모그래피 사진 포트폴리오 사진 주소 링크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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