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칫] 섭게백수들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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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페코패코 | 작성일2022-01-16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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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살다보믄.. 삼킬 수 없을 만큼에 세상의 배신감..비참함 뭐 그런 것들이 .. 밀려오는데.. 차마.. 견디라고는 말하고 싶지는 않다.. 세상엔 피할 수 없는 일들과 있는 일들이 있다는 걸 잘 알기에.. 그런건 즐기라고도 말하기 싫다.. 최소한..자신에 한계내에서 견딜 수 있을 만큼에.. 자신만에 임계점을 만들어 두어라,, 잊지마라.. 무너지는 건 한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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