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이면 - 발로르 를 블뤼테 린 두명이서 줘팸줘팸 하는 영상입니다.

저보다 더 잘하는 분 플레이도 보여드리고싶고 어느정도 비교도 하셨으면 해서 올려봤는데...

UI도 전부 지워보고 그랬지만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

저보다 캐릭터 이해도도 높은분이신데, 지금은 배틀글레이브로 갈아타신지 꽤 된걸로 알아요.

처음에 블뤼테 처음 잡았을때 저분한테 많이 배웠어요.

그리고 배틀글레이브, 블뤼테, 둘다 아스테라 킹을 갖고계신 분입니다;;..

저도 배틀글레이브를 14강까지 만들어뒀고, 이번 골든타임 마지막날 이벤트로 받은

+플러스 게브네의 강화석을 쓸 준비를 하는중이네요.

갈아탈지 말지는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예전엔 배틀글레이브가, 이제는 블뤼테가 신던전들에서 힘을 못쓰네요...

다음 영상은 아마 브리지트 파티플레이 영상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