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단아가 그나마 나은것 같애.
내가 2년전에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게임이지만 검술의 요소가 확실하게 들어가서 질리지 않고 했었거든.
그런데,
소우를 해보고 느낀게.
게임 기획자들이 칼에대해 잘 모르는것 같아.
뭐 완벽하게 실제 검술을 구현한다던지 이런걸 바라는건 아닌데.
좀 그래도 연구는 했었어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너무 재미도 없고 손맛도 없어.
검술하면 검도 생각할듯 한데. 그쪽은 스포츠라 의미없고,
게임기획자들 화성에좀 가서 무예도도보통지 옜 검술 체험이나 그런것좀 해봤음 좋겠어.
솔직히 나는 별로야.
그냥 내가 그렇다고, 소우 재미있게 하시는 분들은 뭐 재미있게 하는거 취향이니까.
나는 별로였던거 같음.
Lv.115 델리아
회전하는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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