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혀진 땅에서 에린의 4대 비보를 찾는 영웅 일행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두 번째 비보인 칼리번의 정수를 찾아낸 뒤
필멸의 가시 아라드바르를 찾기 위해 고리아스로 향합니다.
화사한 은행나무와 단풍이 우거진 숲속을 헤매던 일행은 인적이 드문 마을에 도착합니다.
비보에 관한 단서를 수소문하던 중, 괴이한 노파에게서 흥미로운 전설을 듣게 됩니다.





필멸의 가시는 모든 것을 꿰뚫는 창을 의미합니다.
늑대 수인 창술사, 에스라스는 비보의 힘을 이용해 숲을 지키는 수호자였지만,
비보가 내뿜는 강한 살기에 잠식당하고 말았습니다.
오직 필리로서의 의지만 남은 채로 시험을 치를 영웅을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시험을 통과하는 자만이 필멸의 가시, 아라드바르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