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깜빡하고 못적었는데 [언체인]스킬은 마우스기준으로는 [E], 키보드 기준으로는 [W]인 잡기버튼을 꾸욱 눌러 사용이 가능한데, 언체인의 시간이 모두 소진되지 않아도 똑같이 잡기버튼을 꾸욱 눌러 해제가 가능해 다양한 빌드와 생존성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

용량확보에 성공하여 맛보기아닌 챕터1 전편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제작예정인 챕터2와 챕터3도 기대해주세요 :)

썸네일은 리시타의 듀얼클로 전용장비로 디자인한 [블러드퀵커]입니다 :)

2차무기던 3차무기던 운영진측에선 신규무기 안만든다고 못박았은거 잘 알아요!! 하지만 망상은 자유죠! 헤헤!!

크리티컬 관련해서는 호불호가 엄청 격렬히 나뉘겠지만.. 사실 싫으신분들은 [언체인]만 안쓰시면 평소처럼 즐기실 수 있으세요 :)
크리뽕맛은 글래디에이터, 딜뽕은 언체인으로 기획했거든요 :)

챕터2와 3는 업데이트 방향성과 커맨드, 운용 밸런스등에 대해서 이야기할 계획이랍니다.

마영전은 시스템상 성취감을 느끼기 어려우니까.. 그런 성취감이다 보상심리.. 그쪽 계열의 방향성을 가장 신경쓰고있어요.

내가 무언가를 해내면, 노력한 만큼 보상이 오는구나 하는 감정을 잊고산지 오래잖아요.

그런 부분에서뉴비건 올드비건 "나쁘지않네"생각할수있는 그런 수단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