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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을 플레이하던 추억을 되새기던 중, 그 기억이 떠올라서 첫 캐릭터였던 아리샤와 함께 오랜만에 눈물의 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스토리도 좋고, OST도 좋은 영화를 보고 나면 그 영화의 LP판을 사는 취미가 있는데...
마침 마영전도 스토리도 좋고 근본 BGM도 들을 때마다 좋더라고요
Lv.110 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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