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력이 500 이하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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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인챈트 8랭 가능

나머지 부속 모두 보라(위에서 언급된 수준의 보라만 있다면 최상급 올보라 90제)

3성(2성이면 20만 이하로 완제 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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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그냥 렙업 노가다만으로 90에 도달하였다면 위에 언급된 무기를 거래소에서 구입하여 결정적인(or번쩍이는) 용맹(or야망)을 인챈트한다. 결용은 A랭이라 실패해도 파괴되지 않으면서도 크리티컬 밸런스를 높이는 최적의 조합이므로 공제를 뚫기에 적합하다. 번쩍이는과 야망은 무기가 터질 우려가 있으나 앞에서 언급한 인챈보다는 성능이 좋다. 단, 귀속되므로 사실상 되파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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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를 8강까지 강화의 룬을 쓰지 않고 강화한다. 강룬이 차고 넘친다면 10강까지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단, 추천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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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중상옵부터 주황극옵까지의 차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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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한 투자 자금력에 따른 옵션의 분포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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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각 분류별로 조합해서 만들어낸 노강 2성 완제 90제 무기의 옵션은 대략 다음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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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면에서 많이 타협을 보면 올주황 무기는 3천 초반 선에도 만들 수 있으며 이중에서 오롯한을 보라 이하로 둘 경우에는 더 많은 자금을 아낄 수 있다. 중상급 이상 되는 무기는 4천 중반대로 예상되며 극옵은 억단위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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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옵과 어느 정도 타협해서 만든 무기가 그렇게까지 엄청난 차이를 만드는 것은 아니므로 대체로 고렙 장비 진입장벽이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무기들간 차이가 주로 밸런스/크리티컬에서 발생하므로 예리한/가벼운/안정된에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최종스펙에서의 차이가 발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