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이 정말 기분 좋지?
- 응. 정말 평화로운 곳이네. 마치 이곳만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정말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얼마나 좋을까?
- 다음에도 또 소풍 올 테니까 그렇게 감동하지 않아도 돼.
- 후후, 그래. 다음에도 꼭.
오늘 이렇게 같이 와 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정말 행복해졌어요
그러니 이젠, 괜찮아요.
그리고 ... 잊지 않을게요.
- 시즌1 스토리 '남아있는이들 : 지키던 자'
커다란 벚꽃 나무 아래 꼬옥 안긴 둘,
아련아련 티이와 카단의 소풍이 생각났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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