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신규캐릿 아리샤에 대한 고찰 마지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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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konovich | 작성일2014-08-12 23:25 |
URLhttps://heroes.nexon.com/common/postview?b=63&n=447 페이스북트위터 | |
지금까지 아리샤에 대한 고찰을 써 왔습니다. 이제 연구하기 지쳤습니다. 연구하다가 죽을 거 같애. 아리샤가...... 마지막은 지금까지 제 느낀 점만 써보겠습니다 일단 처음에 생성했을 때에는 스매시가 일반 캐릭터랑 달라서 상당히 컨트럴에 애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마스 던지고 회수하면서 일자로 긁어대는 재미가 쏠쏠 했고요...... 마나 리전 익히고 나서부터는 거미 잡는데 아주 꿀이더군요. 걍 깔면 알아서 죽어주니......
주캐가 피오나였었던지라 드레인 마나로 가드치는 것도 재밌었지만...... 타이밍 놓치면 사망에 이르르는 결과가..... 그리고 지금은 50까지 키웠습니다. 마나블레이드 걸고 보스 후려갈기는 손맛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천옷이라 방어력이 다이다이 하다는 게...... 간혹 중갑이나 경갑 입는 사람들도 보이기는 보입니다만...... 뭐, 아무튼 컨트롤 하는 것도 재밌고 난이도도 적당한 느낌의 캐릭터입니다. 굳이 점수를 매겨보자면 컨트롤 : 난이도 : 재미 : 아리샤 외모(제일 중요) : X 이상으로 아리샤에 대한 고찰을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리샤가 최고시다 |
premier복_칼브람딸기주 Lv.90 아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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