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던게....이 게임 초창기때 거미껍데기에 스트레스 받으며 라고셋 맞추고 난 직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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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만큼 저도 나이가 좀 이제 되었고...물론 남자구요...자잘한 부케들 있지만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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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생기면 키워보려고 묵혀놓구있구요,,,

복귀한지 한달정도 됐습니다..(물론 신케릭 나왔을때 잠깐 잠깐 플레이하려고 접속은 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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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케가 피오나인데....하다 지쳐 캐릭 바꿔 카이로 만렙찍고 최근 레이드만 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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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케는 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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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는 신경쓰지 않고 다닐 정도 장비는 갖추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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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지만 거의 매일 접속합니다.

어떠한 글들을 써놔야 저에게 끌리실지는 몰라 이정도로 정리를 하고...

더 궁금한 부분은 같이 게임을 하며 서서히 알아가는게 맞는것 같네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