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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패셔니스타 2

  • 힐데스하임
  • 2012-04-24 00:50
  • https://heroes.nexon.com/common/postview?b=2&n=136887



지금까지 온라인 게임을 이렇게 오래 붙잡고 있었던 적이 있었을까요?

그리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게임에서 손을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마영전이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것이 아닐까요?


물론,

항상 좋은 결과물로 유저들을 만족시켜주지는 못했습니다.

몇번의 침체기도 있었고,

그리고 몇번의 부흥기도 누렸구요.


이런 저런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이렇게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저의 덕력이 그만큼 출중(?)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깔끔하고 예쁜 그래픽은 보는 재미를 배가시켜주었고,

방어구별로 고유한 디자인과 세부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구현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염색 시스템은 정말.....)


그것이 있지 않았다면

전 진즉에 마영전을 접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덕력 덕분에

지금 이렇게 패셔니스타를 노려보고 있는겁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 좀... 헤헤~ (굽신 굽신)

premier힐데스하임

Lv.106 피오나

한 삶을 살아온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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